통상 불확실성 속 수출 고객 밀착 공략…'스마트 물류'로 신뢰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동국제강그룹 계열사 동국씨엠이 글로벌 철강 통상 불확실성 속에서 주요 수출 고객사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생산 경쟁력과 미래 전략을 직접 공유하며 프리미엄 컬러강판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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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씨엠 부산공장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에서 고객사들이 공장을 견학하는 모습[사진=동국제강그룹] |
동국씨엠은 최근 부산공장에서 국내외 종합상사 및 주요 수출 고객사를 초청해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고객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투어와 함께 도금·컬러강판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고부가 제품 생산 경쟁력을 확인했다. 회사는 럭스틸과 앱스틸 등 프리미엄 컬러강판 제품의 차별화 전략과 수출 확대 방향도 공유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 물류 자동화 추진 현황과 기술 경쟁력도 소개했다. 단순 제품 설명보다 생산 현장과 미래 비전을 직접 체험하도록 해 고객 신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 참석한 고객사 관계자는 “생산 과정을 직접 보며 제품 경쟁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국씨엠은 앞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별 맞춤형 제품 판매 확대와 수출 고객사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프리미엄 철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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