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소셜 비디오 플랫폼 '피풀' 공개...CBT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1-07 11:22:17
  • -
  • +
  • 인쇄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영상, 음성, 채팅을 사용해 온라인상에서 모임을 갖고 소통하는 소셜 비디오 플랫폼 '피풀(P.Pool)'의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피풀은 놀이를 의미하는 '플레이(Play)'와 사람이 모이는 양상을 뜻하는 '풀(Pool)'의 합성어다. 

 

▲ 피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제공]


화상 회의 등 비즈니스 미팅에 중점을 둔 기존 유사 플랫폼과 달리 피플은 재미 요소에 힘을 실어 취미나 일상, 여가 등 다양한 사적 모임에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여러 종류의 증강현실 필터를 적용해 자신의 모습을 꾸미거나 '모코코'나 '세아' 등 스마일게이트의 IP을 활용한 아바타도 등장하도록 마련됐다.

화면과 자료를 쉽게 공유할 수 있고,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함께 보면서 소통이 가능하다.

또 누구나 무료로 시간 제한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CBT는 PC웹 버전으로 진행된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CBT 기간을 거쳐 모바일 앱을 출시한 뒤 내년 초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한영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대표는 "새로운 시도로 전 세계 유저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발전하는 글로벌 소셜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승길 퓨어다 대표 "유행 따르되 거품은 빠진 ‘본질 중심’ 성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행은 따르되, 거품은 걷어냅니다. 좋은 소재와 핏, 그리고 납득할 수 있는 가격. 저는 그 세 가지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승길 퓨어다 대표의 말이다. 그는 자체 제작과 데이터 기반 운영을 축으로 온라인 패션 시장에서 차별화된 퓨어다만의 성장 전략을 구축해 오고 있다. 특히 ‘MADE’ 라

2

롯데카드, 1분기 영업이익 201% 증가…우량 고객 중심 수익성 개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카드가 우량 고객 중심의 수익 구조 재편과 비용 효율화 등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개선에 성공했다.롯데카드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38억원 대비 201.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와 대손 비용

3

“휠체어 타고 농구까지”…코웨이 블루휠스, 어린이날 맞아 장애 인식 개선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섰다. 코웨이는 블루휠스 선수단이 평택중앙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휠체어농구 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선수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