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크래프톤, 코로나19 '비상사태'에 전면 재택근무 돌입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7-09 11:34:34
  • -
  • +
  • 인쇄

넷마블, 크래프톤 등 게임사들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 사태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전면 재택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 넷마블, 크래프톤 각사 CI


넷마블은 오는 12일부터 주 3일 출근·2일 재택근무 체제에서 전면 재택근무 체제로 운영된다.

넷마블 관계자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기간에 넷마블컴퍼니 전 임직원이 재택근무로 전환한다"며 "향후 대응 또한 코로나19 TFT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크래프톤도 내주부터 기존 재택근무 중심의 자율 출근 체제에서 전면 재택근무 체제로 바뀐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일주일 전면 재택근무 이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재택근무 기간 식비·업무용 PC 추가 및 운반비 등을 제공하고, 업무상 출근이 불가피할 경우 택시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슬리핑보틀, ‘2026 유익한 바자회’ 참가… 탄자니아 아동 보건위생 지원 동참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수면 헬스케어 푸드테크 기업 머스카가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리는 ‘2026 유익한 바자회(UHICAN BAZAAR)’에 참가해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들의 보건위생 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한다고 18일 밝혔다.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이 주최하는 이번 바자회는 탄자니아 오지마을 아동들의 열악한

2

제주도, ‘기본사회 선도도시’ 도약 가속…소득·노동 등 7대 맞춤형 서비스 구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중앙정부의 핵심 기조와 발맞춰 도민 모두의 보편적 권리를 보장하고 제주를 대한민국 기본사회의 표준 모델로 키우기 위한 실행 과제 수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18일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기본사회 정책’의 세부 이행과제를 정밀케 다듬기 위해 지난 16일 대통령 직속

3

65세 이상 카드 소비 6년간 143% 급증…시니어, 유통업계 최대 큰손 부상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내 인구의 4분의 1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은퇴 후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소비 시장의 주도권을 쥐는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의 영향력이 카드 업계 빅데이터를 통해 여실히 증명됐다. 18일 KB국민카드가 자사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이용 데이터를 심층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고령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