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28일 '현장 구청장실·주민과 대화' 순회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종로구가 7월15일부터 28일까지 17개 동을 돌며 주민을 만난다.
| ▲사진은 지난 1일 유찬종 구청장이 1호 결재(종로형 일자리·상권 상생 추진계획)하는 장면. |
민선 9기 핵심 가치와 정책 방향을 알리고, 유찬종 구청장이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새롭게 도약하는 종로구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활 민원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의 제안 사항을 청취하는 1부 ‘현장 구청장실’, 정책 파트너인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2부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이어진다.
세부 일정은 15일 청운효자동에서 시작해 ▲16일 사직동, 무악동 ▲20일 삼청동, 평창동 ▲21일 가회동, 부암동 ▲22일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23일 이화동, 혜화동 ▲24일 창신1동, 창신2동 ▲27일 창신3동, 숭인1동 ▲28일 교남동, 숭인2동에서 마무리한다.
구는 현장에 ‘주민 마음모음상자’를 비치하고 건의 사항을 접수한 뒤, 처리결과를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주민 뜻대로, 구민을 이롭게, 종로를 새롭게’ 만들겠다는 유찬종 구청장의 첫 대민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유찬종 구청장은 "주민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주민 눈높이에서 일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라며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종로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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