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청사진 펴는 종로, 17개 동 릴레이 방문…유찬종 구청장 첫 대민 행보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2:38:38
주민 마음모음상자 운영, 다양한 건의 접수 후 결과 안내
7월 15~28일 '현장 구청장실·주민과 대화' 순회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종로구가 7월15일부터 28일까지 17개 동을 돌며 주민을 만난다.

 

▲사진은 지난 1일 유찬종 구청장이 1호 결재(종로형 일자리·상권 상생 추진계획)하는 장면. 

 

민선 9기 핵심 가치와 정책 방향을 알리고, 유찬종 구청장이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새롭게 도약하는 종로구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활 민원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의 제안 사항을 청취하는 1부 ‘현장 구청장실’, 정책 파트너인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2부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이어진다.

 

세부 일정은 15일 청운효자동에서 시작해 ▲16일 사직동, 무악동 ▲20일 삼청동, 평창동 ▲21일 가회동, 부암동 ▲22일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23일 이화동, 혜화동 ▲24일 창신1동, 창신2동 ▲27일 창신3동, 숭인1동 ▲28일 교남동, 숭인2동에서 마무리한다.

 

구는 현장에 ‘주민 마음모음상자’를 비치하고 건의 사항을 접수한 뒤, 처리결과를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주민 뜻대로, 구민을 이롭게, 종로를 새롭게’ 만들겠다는 유찬종 구청장의 첫 대민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유찬종 구청장은 "주민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주민 눈높이에서 일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라며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종로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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