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협력업체 상호협력교육 성료…250개사 참여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09:30:36
  • -
  • +
  • 인쇄
건설산업기본법·하도급법 등 실무 중심 교육 진행
협력업체 임직원 참석…동반성장 지원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DL건설이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동반성장 지원에 나섰다.


DL건설은 지난 2일과 14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상호협력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 DL건설이 서울 건설회관에서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호협력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DL건설 제공]



이번 교육에는 250개 협력업체 소속 임직원이 참석했다. DL건설은 협력업체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건설산업기본법과 하도급법 실무를 비롯해 건설현장 노무관리, 납품대금 연동제 등 협력업체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전 접수는 조기 마감됐으며, 실무자와 현장 기술자 등 다양한 직군이 참여했다.

특히 법령 주요 내용과 위반 사례, 산업재해 예방, 건설현장 노무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DL건설은 협력업체 대상 교육과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DL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활동과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FG 송도갈비, 2000평 규모 동두천 한옥 업장 17일 그랜드오픈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SFG 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은 갈비 전문 브랜드 '송도갈비'가 오는 17일 경기도 동두천시에 2000평 규모의 대형 한옥 업장을 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수원 인계, 파주 교하 등 수도권 주요 상권에 연이어 대형 직영점을 낸 데 이어 경기 북부권까지 프리미엄 외식 벨트를 넓히기 위한 전략

2

롯데, 하반기 VCM 개최…신동빈 "수익성 중심 성장" 메시지·AI 전략 점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그룹이 하반기 경영 전략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경영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요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인다.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롯데 VCM은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

3

한국투자증권, 제9회 리서치챌린지 시상식 개최…예비 애널리스트 육성 '등용문' 자리매김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미래 리서치 인재 발굴을 위한 대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인 '리서치챌린지'를 통해 예비 애널리스트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산업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면서 기업과 산업을 심층 분석할 수 있는 리서치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실무 경험과 채용 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