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모’ 서비스 개편 및 신규 기능 확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4 13:09:06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네이버가 ‘네이버 메모’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앱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기록하는 메모 서비스로써 기존 사용성은 유지하면서, 다크 모드 등 사용자 선호도 높은 신규 기능들을 추가하고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네이버 메모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 <사진=네이버>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사용성에 따라 다양한 옵션을 선택해 편리하게 메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메모 홈화면에서는 메모 내용이 더욱 뚜렷하게 보이도록 디자인이 개선되었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메모 보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메모 앱에서는 5단계의 글자 크기와 6가지 글꼴, 메모지 색상, 다크/라이트 모드 등을 취향에 맞게 설정할 수도 있다. 또한, 메모 앱에서 사진을 첨부하면 사진 속 글자를 텍스트로 추출할 수 있고,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하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여 편리하게 메모를 작성할 수 있다.

 

사용자가 필요한 메모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검색 기능과 메모들을 주제별로 정리하는 기능도 더욱 편리해졌다. 즐겨찾기 탭이나 태그(#), 메모 고정 기능을 통해 자주 찾는 메모를 따로 분류할 수 있고, 콘텐츠별 모아보기 기능을 활용해 메모에 흩어져 있는 사진, 음성, 링크를 모아볼 수도 있다. 또한, 여러 개의 키워드를 모두 포함하는 메모를 찾거나 메모 내 검색 기능을 통해 긴 메모에서도 원하는 내용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최지나 네이버 PWE 서비스 리더는 “네이버 메모가 사용자의 업무, 학습, 일상 속 편리하고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T&G, ‘릴 에이블’ 전용스틱 ‘에임’ 신제품 2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lil AIBLE)’ 전용스틱 ‘에임(AIIM)’ 신제품 2종을 지난 15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에임 체인지업(AIIM CHANGE UP)’과 ‘에임 쿨샷(AIIM COOL SHOT)’이다. 해당 제품은 기존 ‘릴 솔리드(lil SOLID)’ 전용스틱 ‘핏

2

골든블루, 장애인 자립·체육 지원 ‘동행’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골든블루 소속 장애인 체육 선수들이 올해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를 앞두고 우수한 성과를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지난 2018년부터 장애인 체육 선수를 직접 고용하고 지역 복지기관을 후원해 온 골든블루의 사회공헌 활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골든블루의 장애인 지원 활동은 단

3

교촌에프앤비, ‘반반윙박스 20p’로 윙 시장 공략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윙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메뉴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교촌에프앤비는 20일 자사 인기 소스를 다양하게 조합해 즐길 수 있는 ‘반반윙박스 20p’를 중심으로 윙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업 강화는 기존 대비 조각 수를 늘리고 맛 구성을 다변화한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기존 16조각 구성의 ‘윙박스 16p’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