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농심천심 적금' 1만좌 완판

최정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7:11:10
출시 이틀 만…최고 '연 8.15% 금리' 제공 등 인기↑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선보인 적금 상품이 완판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1일 출시한 'NH농심천심 적금'이 출시 이틀 만인 12일 판매한도 1만좌를 모두 소진했다고 14일 밝혔다.

'NH농심천심 적금'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유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상생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출시됐다.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이 1호 가입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 NH농협은행 전경. [사진=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과 비대면 채널을 합산해 총 1만좌만 선착순 판매하는 희소성과 '농심천심국민참여단' 가입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8.15%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 점이 큰 호응으로 이여졌다는 평가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협은행만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금융상품을 출시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금과 함께 출시한 'NH농심천심 예금'은 1년 만기, 총 3000억 원 한도로 판매 중이다. 기본금리 연 3.15%에 농심천심국민참여단 가입, NH올원뱅크에 농심천심 응원메시지 남기기 등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3.70%의 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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