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확신은 균주번호 확인으로부터” 캠페인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3:19:2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y가 프로바이오틱스 선택의 새로운 기준으로 ‘균주번호(Strain Number)’를 제시하고 관련 캠페인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균주번호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의 고유 식별 체계다. 동일한 종(種)이라도 균주에 따라 기능성과 특성이 상이한 만큼, 개별 균주 단위의 검증과 관리가 중요하다.

 

▲ [사진=hy]

hy는 자체 연구진을 통해 균주를 발굴하고 안전성과 기능성을 검증한 뒤 내부 기준에 따라 고유 번호를 부여하고 있다. 1995년 국내 최초로 유산균 국산화에 성공하며 ‘HY8001’을 부여한 이후, 약 50여 년간의 연구를 통해 현재 99종의 자체 균주번호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3종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으며, 4종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건강식품 원료(NDI)에도 등록돼 글로벌 기준을 충족했다.

 

최근 상용화를 마친 ‘HY7017’ 역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 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해당 균주는 자사 제품 ‘엠프로 면역’에 적용됐으며, 제품 정보에 균주번호를 명확히 표기해 투명성을 강화했다.

 

패키지에는 균주번호 QR코드 로고를 적용했다. 소비자는 QR코드 스캔을 통해 균주별 연구 현황과 차별화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제공된다.

 

hy는 온·오프라인 통합 이벤트도 병행한다. 균주번호 확인 이벤트를 통해 최대 금 5돈을 증정하고, 체험단 모집을 통해 제품 경험 기회를 확대한다.

 

TV 광고도 공개한다. 배구선수 출신 지도자 김연경을 모델로 기용해 신뢰 이미지를 강조했다. 광고 슬로건은 “확신은 균주번호 확인으로부터”다.

 

김일곤 hy FM마케팅 부문장은 “프로바이오틱스는 균주별로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기능성과 안전성이 공개된 균주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균주번호를 통해 hy의 기술력과 차별성을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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