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상조, 가입 100명마다 보훈단체 후원…'보훈을 잇다' 캠페인 시작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4:48:48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보훈상조가 지난 14일부터 온라인 기부캠페인 '보훈을 잇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고객이 리멤버(표준형), 리마인드(고급형), 리스펙트(완성형) 상품 중 하나에 신규 가입할 때마다 회사가 1만 원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고, 가입 고객이 100명 모일 때마다 전국 보훈단체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 보훈상조 제공


고객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의미를 담은 '보훈을 잇다' 기념 뱃지도 함께 받는다. 일상적인 상품 가입이 곧 국가유공자를 위한 나눔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은 단발성이 아닌 상시 운영 체제로 진행된다. 보훈상조는 가입 고객이 100명에 도달할 때마다 적립금을 보훈단체에 전달하고, 홈페이지와 SNS, 블로그를 통해 가입 현황과 누적 적립 건수, 후원 단체명을 정기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보훈상조 관계자는 캠페인을 투명하게 운영해 고객 참여가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훈상조는 13년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장례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해 온 상조회사로,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조회사 중 유일하게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상조보증공제조합에도 가입돼 있어 고객 납입금 보호 장치를 갖추고 있다.

그동안 기부금 전달, 커피차 지원, PC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여온 보훈상조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고객 참여형 후원 활동을 넓혀갈 방침이다. 캠페인 적립 현황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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