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ESG 경영 일환으로 정수기 사용 후 필터 회수 진행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12-27 14:31:00
  • -
  • +
  • 인쇄
자가관리 사용 고객 대상, 알림톡으로 신청 가능

코웨이(대표 이해선, 서장원)가 사용 완료한 정수기 필터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준비했다.
 

▲사진 = 코웨이 제공

 

코웨이 정수기를 자가관리로 사용하는 고객이 대상이며,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코웨이가 발송한 알림톡 안내에 따라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를 신청하고 사전에 지급받은 회수용 포장 봉투에 다 쓴 필터를 담아 지정된 장소에 내놓으면 코웨이가 수거해 간다.

수거한 필터는 분리, 분쇄 등의 재활용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공구가방, 자동차 범퍼 등에 사용된다.

향후 코웨이는 자가관리 정수기 필터뿐만 아니라, 자가관리 비데 필터 등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코웨이는 환경경영을 선포한 데 이어 2030년까지 2020년 온실가스 절대배출량 절반을 감축하고, 2050년까지 100% 감축한다는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코웨이는 "환경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코웨이는 국내를 대표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훈
박종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방울도 소중한 원유' 국제공동비축 90만 배럴 해외 반출…정부, 석유공사 즉시 감사 착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중동 사태 격화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가 고조되며 국가 에너지 안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내 비축기지에 보관 중이던 원유 90만 배럴이 해외로 반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정부는 한국석유공사의 대응 부실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즉각 감사에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최근 한국석유공사가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한 우

2

펄어비스, 붉은사막 200만 장 판매…출시 첫날 기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당일 200만 장을 판매했다고 21일 밝혔다. [메가경제=이상원 기자]펄어비스는 지난 20일 공식 SNS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0만 장 이상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팬들과 커뮤니티, 파이

3

침대도 맞춤형 시대...코웨이 ‘비렉스’, 슬립테크 3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침대가 단순 가구를 넘어 수면의 질을 관리하는 기술 기반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침대 시장에서는 슬립테크(Sleep Tech)를 접목한 제품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코웨이의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가 개인 맞춤형 수면 환경을 구현하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코웨이는 최근 열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