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銀,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개최…청년 문화 플랫폼 확대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16:55:03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개최…7000명 티켓 구매권 추첨
공연·체험·ESG 결합한 참여형 축제…티켓 판매 수익금 기부 예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 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 포스터 [사진=KB국민은행]

올해 행사는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형·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음악과 문화, 참여와 나눔이 어우러진 청년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한국체육산업개발과 KB국민은행이 공동 주관한다.

지난해 열린 행사에는 초청 티켓 15000장을 두고 22만7000여명이 응모했으며, 이틀간 2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KB국민은행은 올해 프로그램 규모를 더욱 확대해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메인 무대에는 국내 인기 아티스트들이 양일간 출연한다. 첫날인 19일에는 지코, 사이먼 도미닉, 하이어뮤직(pH-1·릴보이·우디 고차일드), 청하, 홍이삭, 정승환, 소수빈, g0nny가 무대에 오른다. 20일에는 에픽하이, 로이킴, 10CM, 소란, BOL4, moyo, 스텔라장,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공연을 펼친다.

메인 공연과 별도로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는 신진 아티스트 공연도 마련된다. 양일간 총 8개 팀이 참여하며 티켓이 없는 시민들도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플리마켓과 푸드존, 참여형 체험부스,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KB국민은행은 사회소외계층을 행사에 초청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는 등 ESG 가치 실천에도 나설 예정이다.

티켓 구매권 응모는 오는 30일까지 KB스타뱅킹 이벤트를 통해 진행된다.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7000명에게 1인당 2매의 티켓 구매 기회가 제공된다. 티켓 가격은 2만원이며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또 이벤트 기간 중 KB Youth Club 가입 고객에게는 당첨 확률을 2배로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고객과 국민 모두가 함께 음악을 즐기며 올가을 가장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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