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6 14:45: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이랜드월드를 인증 대상 법인으로, 주요 고객 접점 사업 전반을 포함해 부여됐으며, 인증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 [사진=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체계의 구축 및 운영 전반과 함께, 고객 접점의 핵심인 CS센터 운영 프로세스 등이 공정거래위원회의 CCM 평가 기준에 부합함을 정부 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 고객 접점 전반에서 체계적인 VOC(고객의 소리) 관리, 소비자 보호 활동, 내부 품질 개선 프로세스가 일관되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CCM 인증 기업에는 표시·광고법 등 소비자 관련 법령 위반 시 제재 경감,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된 소비자 피해 사건에 대한 자율 처리 권한 부여, 면세점 평가 시 가산점,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 가점 부여, 우수 기업 포상 등 다양한 제도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아울러 CCM 인증 로고를 홈페이지 및 제품 등 대외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기업 전반의 경영 체계가 소비자 관점에서 작동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이번 CCM 인증을 계기로 고객의 목소리를 더욱 면밀히 반영하고, 고객 접점 전반에서 신뢰받는 서비스와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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