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영화 IP 입힌 ‘수라상 특식’ 소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14:52: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영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특식 메뉴 출시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 미식 경험 확장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는 오는 2월 4일 개봉을 앞둔 장항준 감독의 신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 IP를 적용한 특식 메뉴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CJ프레시웨이]

 

해당 영화가 조선 6대 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만큼, 왕에게 올리던 수라상을 콘셉트로 소고기미역국과 수제 섭산적, 이색 전류 등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특식 메뉴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 중인 오피스 및 아파트 급식 사업장 10곳에서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식 메뉴가 제공되는 10개 점포에서는 즉석 복주머니 뽑기 이벤트를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예매권을 증정한다. 총 510명이 대상이며, 점포별 증정 수량은 상이하다.

 

온라인 이벤트도 병행한다.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고객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레시밀’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cjfreshway_foodservice)에서 새해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2월 2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월 3일 발표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영화와 드라마 IP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하며 급식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tvN 드라마 <태풍상사>, <서초동> IP를 활용한 특식 메뉴를 선보였으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과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호응을 얻은 바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미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구내식당 역시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맛과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영화와 드라마 IP를 활용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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