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일산1 캠프, 추가 확진자 0명…“재가동”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08-24 14: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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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쿠팡은 광화문 집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쿠팡 일산 1캠프에 추가 확진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쿠팡은 이날 방역당국이 일산 1캠프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한 결과, 밀접접촉자는 한 명도 없었고, 예방차원에서 검사 권고를 받은 7명의 검사 결과 또한 전원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산 1캠프는 보건당국과 협의를 통해 24일 재가동에 들어간다.
 

▲쿠팡은 전국 물류센터와 배송캠프의 모든 방문자를 대상으로 체온측정과 건강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 쿠팡 제공]

한편 쿠팡은 지난 22일 일산 1캠프 방문자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는 것을 확인한 즉시 해당 시설을 폐쇄하고 캠프 전역에 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등 필요한 조취를 취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방문자는 8.15 광화문 집회 참석자의 접촉자로 추정된다.

쿠팡은 "철저한 거리두기 및 방역 활동을 통해 직원과 고객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방역수칙 이상의 강화된 코로나 19 예방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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