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레이예스·쯔양’ 앞세운 칠성사이다 광고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5:24: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15일 롯데 자이언츠 소속 빅터 레이예스와 유튜버 쯔양을 모델로 한 칠성사이다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한국인이 일상에서 느끼는 ‘답답함’과 이를 해소하는 경험을 칠성사이다의 청량감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밥편’과 ‘유자편’ 두 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한식과의 조화를 강조했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김밥편’은 경기에서 아쉬운 결과를 얻은 레이예스가 식당에서 김밥을 먹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위축된 상황에서 건네받은 칠성사이다를 마시는 순간 답답한 감정이 해소되며, 이후 홈런을 기록하는 장면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유자편’은 쯔양과 레이예스가 함께 등장해 ‘위대한 훈련’ 콘셉트로 다양한 한식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식사 후 답답함을 느끼는 상황에서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통해 상쾌함을 강조한다.

 

광고 음악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음악을 담당한 정재일 음악감독이 참여해, 브랜드 고유의 청량감을 짧고 강렬한 징글로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외국인에게는 한식과 어울리는 대표 음료로, 한국인에게는 청량감을 통한 해소 경험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며 “향후에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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