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분기 영업이익 553억원…전년比 13.1% 감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5:29:59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5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3.1%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올랐다.

 

해외 매출은 9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2% 늘었다. 올해 누적 매출액은 2조 77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 [사진=오뚜기]

 

분기 순이익은 31.8% 감소한 320억 원으로 집계됐다. 환율 변동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하락한 탓이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157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4% 하락했다. 매출 원가 상승과 함께 시장 전반적인 경쟁 심화로 인한 판촉 활동비가 증가한 탓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스알, 개인정보 수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개인정보 수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개인정보 수준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1426개 기관을 대상으로 △법적 의무사항 이행에 대한 43개 정량지표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수준 제고

2

KBI동국실업, 전사적 준법·부패방지 관리체계 공식 인증 획득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KBI그룹 자동차 부품 부문을 이끌고 있는 KBI동국실업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에 대한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ISO 37001은 조직 내 발생 가능한 부패를 예방·탐지·대응하기 위한 반부

3

[ES 포럼] 넷제로 빌딩, 건물 탄소중립 해법으로 부상…기술 넘어 ‘시스템 전환’ 강조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건물 부문 탄소중립 전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저탄소 경제(LCE) 국회토론회’가 12월 3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박홍배 의원(기후노동위원회)과 윤종군 의원(국토교통위원회)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책포럼·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코노미사이언스가 주관했으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후원했다. 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