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협력업체 30여곳 모아 식품안전 세미나…“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5:38: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협력업체와 식품안전 관리 기준을 공유하고 품질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CJ푸드빌은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사옥에서 협력업체 품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CJ푸드빌]

 

이번 세미나는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동시에 협력업체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베이커리 및 외식 부문 약 30여개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식품안전 관리의 기본 원칙부터 실제 사업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관리 방법까지 폭넓게 다뤘다.

 

교육은 ▲식품안전문화 ▲HACCP 심사 주요 사례 ▲사업장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품질관리 담당자들이 식품안전 관리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HACCP 심사 과정에서 주요하게 확인되는 부적합 사례와 이에 대한 관리 방안도 공유했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방법을 제시해 협력업체의 실질적인 식품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CJ푸드빌은 협력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을 통해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협력업체와 식품안전 관리 기준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보다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협력업체와 함께 식품안전 및 품질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오는 2030년까지 뚜레쥬르 글로벌 매장 1000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파라다이스시티, 9.81파크와 손잡았다…영종도 체류형 관광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시티가 차세대 레저 테마파크 ‘9.81파크 인천공항’을 추진 중인 디에스엠(DSM)과 손잡고 영종도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선다. 양사가 보유한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AI·로보틱스 기반 레저 기술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24일 코스닥 상장사 디에스엠과 국

2

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스컴 어워드 2개 부문 후보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게임스컴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게임스컴 어워드 2026에서 에픽(Most Epic)과 최고의 PC 게임(Best PC Game) 등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세계 최대 게

3

경남銀, 대출 적합성 원칙 위반·통장 무단보관 적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경남은행이 대출 상품 권유 과정에서 금융소비자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영업점에서 고객 통장을 무단 보관한 사실이 금융당국 검사에서 적발돼 과태료 9200만원의 제재를 받았다.25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지난 14일 경남은행에 과태료 9200만원을 부과하고 관련 직원에 대해서는 자율처리 필요사항 조치를 내렸다. 금융당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