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도 프리미엄 시대”… 놀이의발견, 크루즈 상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5: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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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컴퍼스가 운영하는 가족 여가 플랫폼 ‘놀이의발견’이 크루즈 여행 상품을 신규 출시하며 프리미엄 가족 여행 카테고리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이번 상품은 체험·문화·교육 요소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형 가족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기획됐다.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를 제공해 가족 단위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 [사진=웅진컴퍼스]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크루즈 여행 시장 규모는 2026년 기준 약 410억 달러(한화 약 55조 원)에서 945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며, 연평균 약 6.1%~10.15%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놀이의발견의 크루즈 상품은 ▲서부 지중해 ▲동부 지중해 ▲동남아 ▲알래스카 ▲일본·대만 ▲두바이 등 총 6개 노선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항공권과 항만세를 포함한 패키지 구성에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남아 노선에는 Disney Cruise Line 상품이 포함됐다. 4박 6일 일정의 단기 코스로 운영돼 장거리·장기 여행 부담이 있는 가족 단위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는 “놀이의발견은 단순 체험 예약 서비스를 넘어 가족의 배움과 경험을 연결하는 에듀테인먼트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크루즈 상품 역시 여행과 문화 체험, 가족 경험을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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