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1주년 기념 'NFT' 경품 내걸어...총 1억 상당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01 15:50:57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개점 1주년 기념으로 대체불가토큰(NFT) 경품 이벤트를 이달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백화점과 협업한 NFT는 프로필사진 '메타콩즈'로 최근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프로젝트다. 

 

▲ 더현대 서울 1주년 기념 메타콩즈 NFT 경품 [현대백화점 제공]


경품 응모방법은 현대백화점 또는 더현대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뒤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NFT 갤러리(지하 2층) 방문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6명에게 증정되며, 당첨자는 내달 선정된다. 당첨자에게는 개인 명의의 전자지갑(카이카스)에 NFT가 지급된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같은 기간 메타콩즈 NFT 6개를 포함해 가수 선미가 참여한 '선미야클럽'과 유근상 작가의 NFT 각 5개를 선보이는 '디지털 NFT 갤러리'를 국내 최초로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미래형 백화점 모델을 제시한 더현대 서울의 1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고객들에게 새로운 테크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NFT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시,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4명 선발…11개 우수사례에 인사 우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광역시가 기존의 관행적인 행정 답습과 까다로운 규제의 벽을 뛰어넘어 시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대규모 재정 절감을 이끌어낸 공직자들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대거 발탁했다.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10월 1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 등 총 11개 정책을 확정하고,

2

美 규제 뚫는 中 ‘장비 굴기’…CXMT, 7조원 투자 중 93% 국산 장비 싹쓸이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미국의 첨단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선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 대표 메모리 기업인 창신메모리(CXMT)가 7조 원 규모의 대규모 신규 설비투자를 단행하며 자국 반도체 장비 공급망 흡수에 나섰다.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도입이 차단된 상황에서 회로를 수직으로 쌓아 올리는 적층(3D)과 정밀 가공 기술로 우회로를 뚫고,

3

서대문구, ‘장애인 친화미용실’ 7곳 운영 개시…경사로 설치·月 1만원 감면 지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장애인 주민들이 일상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위해 겪어온 이동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생활 밀착형 공공 복지망이 서울 서대문구에 구축됐다.서울 서대문구는 이동 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이용 요금을 지원하는 지역 미용실 7곳을 ‘장애인 친화미용실’로 지정해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