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 '판교 아트 뮤지엄' 진행...18일부터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3-16 10:02:31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예술 작품 전시·판매 행사 '판교 아트 뮤지엄'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시작된 판교 아트 뮤지엄은 매년 상·하반기 2회씩 정기 진행되는 전시로 이번이 다섯 번째다. 

 

▲ 판교 아트 뮤지엄 [현대백화점 제공]


이번 전시 기간에 판교점 1층 열린 광장과 5층 에스컬레이터 옆 공간, 10층 문화홀 등에서 국내외 작가 50여 명의 예술 작품 180여 점을 전시·판매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조각, 친환경 업사이클 작품과 함께 최근 MZ세대 고객을 중심으로 인기를 끄는 대체불가토큰(NFT)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예술작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백화점 내에서 손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입추 지나도 에어컨 쌩쌩…냉방병 주의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가 지나면서 한동안 전국을 달궜던 극한 폭염이 다소 누그러졌다. 서울에서는 18일 만에 열대야가 나타나지 않는 등 밤더위도 잠시 주춤했다. 그러나 여름이 끝난 것은 아니다. 전국 상당수 지역에서 여전히 무더위가 이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34~35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

2

NHN, 2분기 영업익 579억원…전년比 164.1%↑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NHN은 연결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한 757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4.1% 증가한 57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다. 2분기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1.5%, 전 분기 대비 9.3% 증가한 1396억

3

'피의 게임X' 이관희, 두 번째 탈락 후 돌아본 생존전 "데스매치 피했어야"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농구선수 이관희가 첫 서바이벌 예능 도전을 마친 뒤 자신의 플레이와 탈락 순간을 되짚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에 루키(R) 팀으로 참가한 이관희는 최근 서면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을 경험한 소감부터 아쉬움이 남은 순간, 기억에 남는 참가자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관희의 ‘피의 게임X’ 도전은 시작부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