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자영업자 매출 노하우 담은 만화 가이드북 2만부 무료 배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15:59: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비맥주가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실전형 가이드북을 제작해 무료 배포에 나선다.

 

오비맥주는 자영업자를 위한 만화 형식의 가이드북 ‘오비맥주가 알려주는 매출 UP 노하우, 장사가 잘되는 필승 전략’을 제작해 총 2만 부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 [사진=오비맥주]

 

이번 가이드북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비맥주는 약 90년간 전국 자영업자들과 협력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만화가 임현 작가와 협업해 만화 형식으로 제작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다.

 

책자는 △장사 첫인상 △주문 노하우 △직원 관리 △논알코올 전략 △오프라인 마케팅 노하우 △메뉴판 과학 △품질 유지 △생맥주 관리 △SNS 마케팅 △리뷰 관리 등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는 10가지 핵심 전략을 담고 있다.

 

또 실제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바탕으로 고객 응대부터 매장 관리까지 실전 중심의 운영 노하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냈다. 오비맥주 주요 부서 실무진이 제작 과정에 참여해 콘텐츠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부록에는 책임 있는 주류 판매 문화 확산을 위한 내용도 수록했다. 철저한 신분증 확인 방법을 비롯해 고객 취향과 상황에 맞는 논알코올 및 저도주 추천, 폭력적인 손님 대응 요령, 음주운전 방지 수칙 등을 담아 자영업자의 안전한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오비맥주는 지난 15일부터 전국 영업망을 통해 자영업자 매장을 대상으로 가이드북 약 2만 부를 순차적으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 또한 생맥주 관리사 자격 제도인 ‘MDM(Master Draft Manager)’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주요 콘텐츠를 공개해 온라인에서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책자는 매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가이드로 자영업자들의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영업자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파트너로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생맥주 품질 혁신과 외식업계 상생을 위해 국내 최초로 고용노동부 인증 기반의 ‘생맥주 관리사(MDM)’ 자격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제도는 단발성 교육과 차별화된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전국 530여 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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