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순천부영CC, '가성비' 좋은 골프장 인기...그린피 할인 이벤트도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04 16:05:23
  • -
  • +
  • 인쇄

부영그룹 순천부영CC가 도심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가성비 좋은 골프장으로 많은 골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됐다.

최근에는 약 20만㎡의 페어웨이 잔디를 교체했다. 새롭게 교체한 한국잔디는 잎의 질감 자체가 양잔디와 달라 클럽과 접촉했을 때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특성이 있다. 

 

▲ 순천부영CC 전경 [사진=부영그룹 제공]

 

또한 볼을 잘 받쳐주기 때문에 저항이 적고 컨트롤이 쉬워 파워가 약한 초보 골퍼들에게 유리하다. 요즘 골프장에서는 보기 힘든 18홀 전체 티그라운드에 천연잔디를 식재해 관리하고 있어 골퍼들의 재미 요소를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가격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인터넷 회원에 한해 1인당 그린피를 일반가격에서 5000원 할인하고, 매주 월요일 2부 여성팀에는 1인당 그린피 1만 원을 할인한다.

순천부영CC는 총면적 84만 2238㎡ 규모에 코스길이 6587m의 자연 친화형의 설계로 주변 경치와 조화를 이뤄 순천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내려다보면서 호쾌한 샷을 날릴 수 있다.

부영그룹 순천부영CC 관계자는 “순천부영CC를 찾는 골퍼들이 새롭게 교체한 페어웨이 잔디에서 보다 편안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전자, 시총 1조 달러 시대 열었다…세계 11위 수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코스피 7000' 돌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6일 삼성전자가 글로벌 AI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아시아 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 클럽’에 진입했다. HBM(고대역폭메모리) 중심의 AI 메모리 수요가 폭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기업가치가 급등하고 있는 것이다. 6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4% 급등한 26만6

2

'버려진 장난감의 재탄생'…한국보육진흥원, 민관 협력 장난감 순환 모델 구축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한 ‘플라스틱 장난감 선순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자원순환형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어린이집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현했다는 평가다.한국보육진흥원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롯데글로벌로지스, 자원순환기업 코끼리공장과 손을 맞잡고 ‘플라

3

법무법인 여름, 조정 중심 이혼 상담 서비스 ‘뚝딱이혼’ 운영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법무법인 여름은 이혼 과정에서 불필요한 갈등과 감정 소모를 줄이기 위한 조정 중심 상담 서비스 ‘뚝딱이혼’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최근에는 협의이혼만으로 재산분할, 양육 문제, 친권 등의 쟁점을 정리하기 어렵고, 곧바로 재판으로 가기에는 시간적·정서적 부담이 크다고 느끼는 이들이 늘면서 조정 절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