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키스 해링 예술혼 담은 한정판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6: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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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보드카 브랜드 앱솔루트(ABSOLUT)가 전설적인 미국 팝 아티스트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오리지널 아트를 재조명한 ‘앱솔루트 해링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3일 페르노리카에 따르면 전설적인 팝 아티스트 키스 해링은 지하철역과 거리 등 일상 공간을 캔버스로 삼아 누구나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예술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또한 패션, 음악, 광고,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과 협업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고, 오늘날까지 문화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발휘하는 창의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 <사진=페르노리카>

 

앱솔루트는 이러한 해링의 행보와 ‘예술은 모두를 위한 것’이라는 그의 철학을 반영해 ‘앱솔루트 해링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한정판은 1986년 앱솔루트와 키스 해링의 첫 협업 이후 약 40년 만에 선보이는 에디션으로, 당시 캠페인을 대표했던 해링의 아이코닉한 아트를 보틀에 직접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칵테일을 위한 보드카로서의 앱솔루트 정체성과 어우러짐의 가치를 의미하는 ‘We are Born to Mix’ 정신을 함께 녹여 모두가 어울려 새로운 창의성과 즐거움을 만들어 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은 해링 특유의 리드미컬한 라인 아트와 생동감 있는 컬러를 병 전체에 정교하게 표현했다. 율동적인 그래픽은 입체적인 양각 기법으로 표현돼 오브제 아트로서의 소장 가치를 더했으며, 원작의 노란 배경과 대조적인 레드·블루 컬러를 그대로 반영해 원화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했다. 여기에 해링의 친필 서명과 위트있게 재해석한 앱솔루트 메달리온 장식이 더해져 특별함을 배가시킨다.

 

미겔 파스칼(Miguel A. Pascual)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앱솔루트 해링 에디션은 40년 전 원화의 감동을 되살림과 동시에, 앱솔루트의 아이덴티티이자 철학인 ‘Born to Mix’, 즉 어우러짐과 포용의 가치를 가장 잘 묘사한 의미 있는 에디션”이라며 “단순히 마시고 즐기는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아트 오브제로서 훌륭한 가치를 지닌 만큼 많은 소비자들에게 창의적 영감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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