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팬글로벌, ‘K-POP 팬덤의 성지’ 브랜드 구축 위해 위드뮤 잠실롯데점 오픈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6:10:05
  • -
  • +
  • 인쇄
▲사진=코팬글로벌 제공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K-POP 굿즈 전문 기업 코팬글로벌이 운영하는 리테일 브랜드 위드뮤(Withmuu)가 지난 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내에 ‘위드뮤 스토어(잠실롯데점)’를 공식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위드뮤는 K-POP, K-드라마, 캐릭터 등 다양한 IP 기반의 공식 굿즈를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통합 리테일 브랜드로, 명동·홍대·용산 등 주요 거점을 통해 ‘K-POP 팬덤의 성지’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잠실롯데점 오픈은 위드뮤 브랜드의 성장 궤도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국내 팬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이 집중되는 잠실권역에서 K-POP 굿즈 스토어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현재 일본(도쿄·오사카),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등 해외 주요 거점에서도 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태국 방콕 신규 스토어 오픈을 준비 중이다.

 

잠실롯데점은 국내 최다 종류의 응원봉, 아티스트 공식 굿즈, 음반, 팬시용품 등 폭넓은 상품 라인업을 갖춘 대형 스토어로, 팬들이 직접 방문해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롯데월드 입구 인근 롯데월드 어드벤처몰 지하1층에 위치해, 잠실역과 롯데월드타워를 오가는 국내외 방문객의 유입이 활발한 지역적 장점도 지니고 있다.

 

또한 K-POP과 일본의 글로벌 캐릭터 콘텐츠 기업 산리오의 IP를 결합한 ‘K-POP 산리오존’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코팬글로벌과 산리오는 ‘마이멜로디(My Melody)’,‘시나모롤(Cinnamoroll)’ 등 인기 캐릭터 카페를 비롯해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전개해왔으며, 이번 특별 기획존에서는 산리오 캐릭터와 K-POP 아티스트 IP가 결합된 포토카드 홀더, 파우치, 응원봉 액세서리 등 한정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오픈과 함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POP DEMON HUNTERS(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식 응원봉과 액세서리를 공개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팬글로벌은 해당 작품의 공식 응원봉 및 액세서리를 기획·개발하고 글로벌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은 위드뮤 스토어와 주요 해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 중이다. 스토어 내에는 작품의 세계관을 반영한 연출존이 마련되어, 팬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코팬글로벌 관계자는 “잠실롯데점 오픈은 위드뮤가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IP와 협업하여 팬들이 일상 속에서 K-POP을 즐길 수 있는 굿즈 스토어 경험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팬글로벌은 K-POP, K-드라마, 캐릭터 등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응원봉과 공식 굿즈(MD)를 기획·제작하고 글로벌 유통하는 대한민국 1위 K-POP 굿즈 전문 기업으로 손꼽힌다. 

 

자사 브랜드 위드뮤(Withmuu)를 통해 오프라인 스토어와 글로벌 온라인몰을 운영하며, 팬들이 콘텐츠와 상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K-POP 굿즈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2

"직원 가족까지 보증 서라"…두산밥캣, 대리점 갑질에 공정위 '철퇴'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점에 과도한 담보와 연대보증을 요구하고 소비자의 대금 미회수 위험까지 부담하도록 한 두산밥캣코리아의 거래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공정위는 두산밥캣코리아가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대리점에 불리한 거래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행위금지명령·통지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밥캣코리아는

3

'따뜻한 금융' 꺼낸 임종룡…장기연체채권 2800억 소각 승부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생산적·포용금융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실물경제 성장동력 확보와 금융 사각지대 해소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며 금융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우리금융그룹은 최근 임종룡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첨단전략산업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