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 그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1억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 앞서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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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왼쪽)이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BBQ] |
이날 행사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격려금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고 국제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BBQ의 선수단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에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무더위 속에서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와 코칭스태프 약 500명을 대상으로 ‘순살크래커’, 치즈볼, 레몬보이 등 총 500인분의 복날 특식을 제공했다.
윤홍근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고 국제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BBQ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제너시스BBQ 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국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도 대회 준비와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BQ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21년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대한체육회의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이후 도쿄올림픽과 베이징동계올림픽, 항저우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팀코리아’를 지원해왔다.
특히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 당시에도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체육회에 50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는 지원 규모를 1억원으로 확대하며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BBQ는 한국대학배구연맹과 중·고등부 스포츠 꿈나무 등을 지원하며 유망주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해란·윤이나 선수도 후원하는 등 스포츠 분야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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