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서울마라톤’ 1위 차지… 최상위 레이싱화 기술력 입증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6:29:14
- 데상트 최상위 레이싱화 델타프로 EXP V3, 엘리트 선수들의 새로운 선택지로 부상
▲ 데상트 글로벌 애슬릿 리틀 닉 킷툰두, JTBC 서울 마라톤 우승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글로벌 퍼포먼스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2025 JTBC 서울마라톤’에서 자사 후원 선수 우승을 통해 최상위 레이싱화 ‘델타프로 EXP V3(DELTA PRO EXP V3)’의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열린 ‘2025 JTBC 서울마라톤’ 풀코스에서 데상트 글로벌 애슬릿 리틀 닉 킷툰두(Little Nick Kitundu, 케냐)는 2시간 5분 32초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국제 엘리트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기록은 자신의 종전 최고 기록보다 12분 15초 단축된 기록으로, 2025년 국내 마라톤 대회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킷툰두 선수가 착용한 신발은 데상트의 최상위 레이싱화 ‘델타프로 EXP V3’로, 데상트의 글로벌 러닝 R&D 센터 ‘DISC(Descente Innovation Studio Complex)’에서 엘리트 러너의 기록 단축을 목표로 개발됐다.

‘델타프로 EXP V3’는 추진력을 극대화하는 ‘듀얼 포크 플레이트(Dual Fork Plate)’를 탑재해 러너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보존하고, 레이스 후반까지 강력한 스피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핵심 미드솔 소재인 PEBA 폼은 가벼운 무게, 안정적인 쿠셔닝, 강한 반발력을 동시에 구현하며, 통기성이 뛰어난 경량 어퍼는 장시간 레이스에서도 쾌적한 착화감을 유지하게 한다.
 

▲ 데상트 글로벌 애슬릿 리틀 닉 킷툰두, JTBC 서울 마라톤 우승


킷툰두 선수는 “‘델타프로 EXP V3’를 신은 덕분에 개인 최고 기록을 12분 이상 단축할 수 있었다”며 “레이스 내내 안정적인 쿠셔닝과 강한 반발력 덕분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끝까지 달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호준 데상트 총괄전무는 “데상트 글로벌 애슬릿이 ‘델타프로 EXP V3’와 함께 우승을 차지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성과는 데상트가 수년간 축적해 온 러닝 기술력이 검증된 결과이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데상트는 이번 JTBC 서울마라톤 우승을 계기로 러닝 시장에서 자사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기록 향상을 목표로 하는 엘리트 및 마스터스 러너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퍼포먼스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데상트 델타프로 EXP V3는 데상트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 사장단 50명 앞에 선 챗GPT 아버지"…샘 올트먼과 'AI 10년' 논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경영 전략을 논의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그룹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은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삼성전자와 금융·바이오 등 주요 관계사 사장단 50

2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3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