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알파세대 특화 메타버스 '키즈토피아' 이달 말 출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2-22 16:27:24
  • -
  • +
  • 인쇄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LG유플러스는 '알파세대' 특화 메타버스 서비스인 '키즈토피아'의 오픈 베타 버전을 이달 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알파세대는 2010년대 초반부터 202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말한다.
 

▲ ‘키즈토피아’를 기획한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알파세대에 특화된 메타버스 서비스인 키즈토피아는 어린이를 뜻하는 '키즈(Kids)'와 이상향을 뜻하는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로, '아이들이 마음껏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더 넓은 이상적인 세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키즈토피아가 지향하는 목표는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테마별 체험 공간에서 온라인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AI 친구들과 대화하고 퀴즈도 풀며 자연스럽게 학습하는 메타버스 세상이다.

키즈토피아는 주 이용자인 어린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퀴즈를 풀고 미션을 수행하면 보상을 제공하고 다음 목표를 제시한다.

보상은 상점에서 아바타를 꾸미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보석, 아바타를 꾸밀 수 있는 아이템, 퀴즈를 풀며 채워 나가는 도감, 체험공간별 미션 성공 시 뱃지와 칭호를 얻을 수 있는 도전과제 등이다.

서비스 출시에 앞서 LG유플러스는 고객과 임직원 자녀 150명으로 구성된 체험단과 교육 및 게임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고, 이를 기반으로 스타트업과 같은 애자일 방법론을 적용했다.

김민구 LG유플러스 웹3사업개발랩장(담당)은 "향후 다양한 주제의 학습 요소들을 지속 추가해 국내 대표 키즈 메타버스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모레퍼시픽그룹, 더마·글로벌 쌍끌이…1분기 실적 견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더마 브랜드와 글로벌 사업 성장을 기반으로 2026년 1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227억원과 영업이익 1378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룹 대표 더마 뷰티 브랜드(에스트라, 코스알엑스, 일리윤, 아이오페 등)의 국내외 고성장 북

2

GLP-1 장기 투여, ‘전신 대사 불안정’ 유발…비만 치료 패러다임 전환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장기 투여 시 체중 감소를 넘어 ‘전신 대사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근육량 변화와 필수 영양·대사 지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통합적 임상 관리 전략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서울대병원은 백선하 신경외과 교수팀(유지현 박사과정)

3

'신랑수업2' 김요한, 이주연과 데이트 현장 공개에 송해나 '대리 걱정' 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의 김요한이 소개팅 상대 이주연을 위해 직접 기획한특별한 데이트로 다시 한번 시선을 끈다. 30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약 3주 만에 재회하게 됐고, 김요한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그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