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내 15개 지점 및 복지관 연계…실질적인 금융 안전망 마련 주력
이종구 부행장·최홍연 부구청장(송파구청장 권한대행) 참석, 맞춤형 복지 지원 방안 논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일 서울 송파구청에서 송파구와 ‘취약 어르신 지원 및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심화와 디지털 금융환경 확대로 고령층의 금융사기 노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키 위해 마련됐다면서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범죄 예방 체계 구축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 |
| ▲ 업무협약식에서 이종구 신한은행 영업추진1그룹장(왼쪽)과 최홍연 송파구 부구청장(오른쪽)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 |
양 기관은 송파구 내 신한은행 15개 지점과 지역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클럽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고, 자립적이고 활발한 노후 생활을 돕는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종구 신한은행 부행장과 최홍연 송파구 부구청장은 취약 어르신을 위한 구체적인 금융 교육 및 복지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대해 “금융교육과 복지 지원을 결합해 어르신들을 위한 실질적인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업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