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햇살 감성 담았다”…웅진식품 ‘생차’, 세로형 영상으로 2030 공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7 16:40:1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식품이 ‘생차’ 광고 캠페인을 세로형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재편해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 2월 선보인 ‘생차’ 광고 캠페인 시리즈를 기반으로, 최근 SNS에서 확산 중인 세로형 3분할 포맷에 맞춰 재구성한 디지털 버전이다.

 

▲ [사진=웅진식품]

 

해당 캠페인은 ‘생(生)’의 의미를 활용한 슬로건 ‘다시 시작하생(生)’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주요 타깃은 2030 세대로, ‘대학생 1일차’, ‘첫 자취 9일차’, ‘뜨개질 7일차’ 등 일상 속 새로운 출발의 순간을 공감형 스토리로 풀어냈다.

 

새롭게 선보이는 영상은 벚꽃이 흩날리는 장면과 바람, 햇살 등 계절감을 강조한 감성 연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분 좋은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제품의 신선하고 편안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영상은 17일 웅진식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 세로형 영상 플랫폼에서도 순차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세로형 콘텐츠 소비 확대 추세를 반영해 기존 캠페인을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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