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뉴저지 최고 치킨 윙” 선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6:45: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BBQ는 미국 뉴저지 대표 매체 NJ닷컴(NJ.com)이 발표한 ‘뉴저지 최고의 치킨 윙 61선(New Jersey’s 61 Best Wings)’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슈퍼볼은 매년 1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미국 내 최고 인기 스포츠 이벤트로, 가족과 친구가 모여 치킨 윙 등 음식과 함께 관람하는 문화가 형성돼 있다. 슈퍼볼 당일 미국 전역의 치킨 윙 소비량은 약 15억 개에 달하며, 미국인 1인당 평생 1만8000개의 윙을 소비한다는 통계가 이를 방증한다.

 

▲ [사진=BBQ]

 

이번 선정으로 BBQ는 현지 다수의 윙 전문점과 함께 미국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찾는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했다. NJ닷컴은 BBQ 제품의 완성도를 두고 “완벽에 가깝다”고 평가하며, 기존 전형적인 소스에서 벗어난 ‘달콤하고 향긋한 블랙페퍼 소스’와 파, 마늘, 고추의 풍미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BBQ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윙’은 바삭함과 육즙이 조화를 이루는 식감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업계 유일의 전문 교육·연구 시설인 치킨대학 시스템을 기반으로 조리와 품질 균일화를 구현하며, 미국 시장에서도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BBQ는 현재 뉴저지주 23개 매장을 포함, 캘리포니아·뉴욕·텍사스·하와이·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미국 33개주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BBQ 관계자는 “슈퍼볼 시즌 현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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