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원어민 100명 만난다”…웅진씽크빅, 실전형 영어 회화 콘텐츠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9 16:55: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자사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영어 회화 콘텐츠 ‘100명의 원어민 만나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미국 현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국적과 연령대의 원어민과의 가상 대화를 구현했다.

 

▲ [사진=웅진그룹]

 

AI 음성 인식 기술도 적용됐다. 발음과 억양을 실시간으로 분석·평가하고 학습자의 발화를 즉각 점검해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한다. 

 

웅진스마트올의 ‘교과 영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과 특화 솔루션이다. 기존 3·4학년 대상 ‘1% 챌린지’ 프로그램은 미국 주요 도시 여행을 테마로 교과서 표현을 활용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로 5·6학년 대상 ‘100명의 원어민 만나기’가 추가되면서 학년별 학습 흐름에 맞춘 회화 콘텐츠가 강화됐다. 

 

안경숙 웅진씽크빅 콘텐츠개발본부장은 “다양한 원어민과의 대화 상황을 구현해 학습자가 일상에서 영어를 자신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AI 기반 개인화 피드백을 통해 영어 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D현대마린엔진, 세계 양대산맥 엔진 기술 확보…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마린엔진이 글로벌 선박 엔진 시장을 양분하는 양대 원천기술사의 엔진 생산 기술을 모두 확보했다. 액화천연가스(LNG)와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엔진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글로벌 조선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지난 28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스위스 엔진 기술기업 윈지디(WinGD)와 선박용 2행정 추진엔진

2

"같은 구인두암인데 생존율 달랐다"…HPV 유전자형에 따라 예후 차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구인두암이 바이러스 유전자형에 따라 진행 정도와 생존율에 차이를 보일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HPV 양성 구인두암 환자 4명 중 1명은 가장 흔한 16형이 아닌 다른 유전자형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유전자형에서는 림프절 병기가 높거나 전체생존율이 낮게 관

3

부산 강서구·부산시, 명지소각장 폐쇄 협약…2033년까지 운영 종료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강서구와 부산시가 20년 넘게 운영된 명지소각장의 폐쇄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한 결정이다. 다만 폐쇄 이후 생활폐기물 처리 방안과 생곡소각장 건립을 둘러싼 이견은 여전히 남아 있다.강서구는 30일 부산시청에서 전재수 부산시장과 박상준 강서구청장이 '명지자원에너지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