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 경남 최초 ‘호스피스완화돌봄센터’ 열어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9-25 18: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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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가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호스피스완화돌봄센터’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호스피스완화돌봄센터는 창원보건소와 연계해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재가방문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경남지역 주민 중 호스피스완화돌봄을 원하는 모든 환자에게 확대할 계획이다. 

 

▲ 창신대학교가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창신대학교 제공]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센터장 김숙남)와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 등을 교류하기로 했다.

이원근 창신대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교육 기부에서 1위인 부영그룹과 같이 경남지역 생애말기 대상자를 위한 선도적인 호스피스완화돌봄에 관한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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