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이노베이션이 한국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승부 예측 플랫폼 ‘폴리볼(Polybal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폴리볼은 ‘다양성’을 의미하는 ‘폴리(Poly)’와 스포츠 경기를 뜻하는 ‘볼(Ball)’을 결합한 명칭으로, 다양한 프로야구 경기 결과를 예측하며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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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헥토이노베이션] |
이 플랫폼은 경기 승패를 맞히는 기본 게임을 비롯해 선수 기록 예측 등 미니 게임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정답을 맞힐 경우 응모권을 지급받으며, 이를 활용해 홈팀 응원석부터 프리미엄 테이블석까지 다양한 야구장 좌석 티켓 교환권에 응모할 수 있다.
티켓 교환권은 추첨을 통해 지급되며, 가입 시 자동 생성되는 ‘폴리볼 월렛’에 NFT(대체불가능토큰) 형태로 제공된다. 해당 티켓은 재판매 방지를 위해 경기 당일 2시간 전부터 지정된 GS25 편의점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 가능하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이번 서비스에 디지털자산 지갑을 적용해 향후 서비스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는 앞서 블록체인 지갑 기술 기업인 헥토월렛원을 인수해 관련 기술을 내재화했으며, 기업용 디지털 지갑 구축 서비스 ‘옥텟(Octet)’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향후에는 프로야구를 넘어 다양한 스포츠 종목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예측 콘텐츠를 결합해 글로벌 예측 시장 플랫폼인 폴리마켓 수준으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남영광 폴리볼 PM은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에 맞춰 승부 예측의 재미와 직관 티켓 응모 혜택을 결합한 신규 플랫폼”이라며 “NFT 기술과 디지털 자산 지갑을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사업 기회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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