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행 세일…쿠팡 ‘2020 패션 마켓’ 오픈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7-03 11:20:34
  • -
  • +
  • 인쇄
‘대한민국 동행 세일’ 일환…신규 판매자 패션 상품 더 잘 팔릴 수 있도록 도와
동행 세일 기간 동안 수수료 할인, 마케팅 지원 등 804억 원 규모 다양한 지원 펼칠 계획
쿠팡 ‘2020 패션 마켓’ 오픈.(사진=쿠팡)
쿠팡 ‘2020 패션 마켓’ 오픈.(사진=쿠팡)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쿠팡은 패션 카테고리 신규 판매자의 상품을 한 곳에 모아놓은 '2020 패션 마켓’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일환으로 9일까지 지속된다.


쿠팡은 최근 패션 업계 판매자들의 이커머스 진입장벽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 패션 카테고리에 신규 입점했거나 6월 이후 첫 상품을 등록한 판매자에게는 월 매출액 최대 500만 원까지 판매수수료 0%(단, 판매수수료 0% 적용 시 운영료 3.5% 부과)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판매자들의 상품이 더 잘 노출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마케팅, 광고 활동을 지원한다.


패션 카테고리에 새로 입점한 셀러들을 모아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여성패션’ ‘남성패션’ ‘유아동패션’ ‘신발’ ‘가방&잡화’ 등 카테고리의 다양한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에이치블레이드 카멜레온 슬로건 오버사이즈 티셔츠 반팔’이 4만6000원대, ‘디퍼런트벗세임 블리치 메인로고 티셔츠'가 1만9000원대이다. 로켓와우회원은 ‘맥끌라니 페니 크로스앤 벨트백 인디핑크’ 3만9000원대, ‘위시키즈 하올 배색 티셔츠’ 2만 원대 등 일부 상품을 추가 할인된 회원전용가에 구매할 수 있다.


쿠팡 마켓플레이스의 티파니 곤잘레스 시니어 디렉터는 “이번 기획전은 쿠팡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진출 및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작은기업들이 쿠팡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쿠팡은 중소 납품업체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100일간 ‘대한민국 동행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쿠팡 마켓플레이스 패션카테고리 부문에 신규 입점하는 셀러들의 판매수수료를 할인하고, 일정 요건에 부합하는 사업자들에게는 판매대금 지급일을 앞당기는 등 작은 패션 기업들이 쿠팡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더 많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804억 원 규모에 달하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월드컵이 전범기 무대인가"…생중계 탄 욱일기, FIFA 관리 부실 도마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펼친 장면이 중계 화면과 경기장 전광판에 노출되면서 국제 스포츠 무대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는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전 이후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된 상징적인 무대였다. 전 세계 축구팬의

2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3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