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19 01:12:09

현대건설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운영 사업법인(SPC)의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 강서구 일대에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민간 사업자로 LG CNS 컨소시엄인 '더 인(人)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마스터플랜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더 인(人)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을 비롯해 주관 대표사인 LG CNS와 신한은행, 한양, SK에코플랜트, LG헬로비전, 휴맥스모빌리티, 코리아디알디, 엔컴, 윈스, 이에이트, 헬스커넥트 등 12개사가 참여한다.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주요 도시 기능이 집약된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통해 ▲교통 ▲헬스케어 ▲생활혁신 ▲플랫폼·인프라 ▲에너지 등 5개 분야에서 총 25개의 스마트혁신 서비스가 구현되며, 구축 기간을 포함해 총 15년 이상 운영을 맡게 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도입 서비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초기 단계부터 통합운영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향후 기술 발전에 따른 서비스 고도화 및 확장성을 고려해 스마트 서비스와 국내외 환경 및 글로벌 기술 동향 등을 반영해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민주당 서울시당-정근식 교육감 맞손…‘주교복합’·교육재정 입법 연대 시동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머리를 맞대고 도심 주택 공급과 노후 학교 현대화를 동시에 꾀하는 ‘주교복합’ 모델 도입과 교원 보호 입법, 안정적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정책 연대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영배)은 2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당 소속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서울시의회

2

신한은행-부산시, 공공배달앱 ‘땡겨요’ 소비활력쿠폰 지원…5억 특별출연 병행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이 부산광역시와 손잡고 공공배달앱 플랫폼 ‘땡겨요’를 통해 지역 골목상권의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대규모 상생 프로모션에 나선다.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배달앱 ‘땡겨요’와 부산광역시가 지역 소비 활성화 및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견인하기 위해 ‘공공배달서비스 소비활력쿠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3

부산 남구, ‘산업은행 등 금융 공공기관 유치’ 온·오프라인 총력 홍보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남구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에 발맞춰 한국산업은행을 필두로 한 핵심 금융 공공기관의 관내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대대적인 대내외 홍보전에 돌입했다. 부산 남구는 문현혁신지구(문현금융단지)가 보유한 금융 인프라의 비교우위를 알리고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유치 열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