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고민인데... 미즈메디병원, 같은날 셋째 딸, 넷째 아들 출산해 화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1 08:45:49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초저출산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에서 한날에 셋째 딸, 넷째 아들이 태어나 화제다.

미즈메디병원에서 2016년 첫아들을 출산한 박이지씨(36세)는 지난 6월18일 미즈메디병원에서 네 번째 아들을 출산했고, 2018년 첫 딸을 출산한 김다희씨(40세)는 같은 날 세 번째 딸을 출산했다.

2016년 첫 분만에서 미즈메디병원의 의료진과 안전한 분만시스템에 만족했던 박이지씨는 자연스럽게 미즈메디병원을 방문하여 네 번째 아이까지 편안하게 출산했고, 2018년 첫 분만을 미즈메디병원에서 함께 한 김다희씨 역시 신뢰를 통해 세 번째 아이까지 안전하게 분만했다. 

▲미즈메디병원에서 한 산모가 넷째 아들을 출산했다[사진=미즈메디병원]
네 번째 아이를 출산한 박이지씨는 “분만센터가 지상으로 옮겨지고 리모델링되어 더욱 편안하게 분만했다. 한결같이 세심하게 신경 써주신 의료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치의 김소윤 진료과장은 "출산은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는 순간이고 아기에게는 삶을 시작하는 순간이다. 요즘처럼 저출산 시대에 넷째 아들의 탄생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산모와 아기가 편안하고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즈메디병원은 지난해 11월 지하1층에 있었던 분만실을 지상5층으로 옮겨 분만센터로 전면 확장했다. 산모는 분만센터 도착 후 진통, 분만, 회복 등 분만의 모든 과정을 산모와 가족만을 위한 독립적인 1인실에서 별도의 이동 없이 전문의료진들이 출산의 모든 과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상혁 신한은행장, 서울화장품 찾아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은행은 정상혁 은행장이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서울화장품을 방문해 연구개발 및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성장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화장품은 오랜 업력과 독보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

2

'강릉 vs 춘천' 팽팽한 선두 경쟁…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 부문 양강 구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 부문 1위에 강릉시가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

3

“두꺼운 안경 벗고 싶다면?” 초고도근시 라섹 성공을 좌우하는 3가지 조건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두꺼운 안경에서 벗어나고 싶어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이들 가운데, 초고도근시 환자들은 선택의 문턱이 더욱 높다. 근시 도수가 매우 높은 경우에는 라식이나 라섹처럼 각막을 절삭하는 수술이 어렵다고 여겨져 렌즈삽입술을 먼저 고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밀한 검사 체계와 수술 기술의 발전으로, 초고도근시도 조건이 맞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