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콘티넨탈, 日 미쉐린 2스타 ‘오마쥬’와 포핸즈 디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08:51: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신라호텔의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콘티넨탈’이 일본 도쿄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오마쥬와 협업해 포핸즈 디너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한국과 일본의 계절 미감을 담은 ‘콘티넨탈 X 오마쥬 포핸즈 디너’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 서울신라호텔 ‘콘티넨탈’ 김성현 셰프(좌)와 일본 ‘오마쥬’의 노보루 아라이 셰프(우) [사진=서울신라호텔]

 

이번 행사는 일본 도쿄에서 컨템포러리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오마쥬의 노보루 아라이 셰프와 콘티넨탈의 김성현 셰프가 함께 참여한다.

 

노보루 아라이 셰프는 프랑스에서 요리를 수학한 뒤 정통 프렌치 테크닉에 일본 식재료와 감성을 접목한 요리로 알려져 있다. 오마쥬는 지난 2012년 첫 발간된 ‘미쉐린 가이드 도쿄’에서 1스타를 획득했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2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디너에서는 아뮤즈부쉬를 시작으로 에피타이저, 생선 요리, 육류 요리, 디저트 등 총 7코스 메뉴가 제공된다. 서울신라호텔이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한국의 계절감과 일본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한편,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53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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