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송이 말차’ 정식 출시 결정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08:55: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은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초코송이 말차’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0월 한정판으로 출시된 이후 단기간에 100만 개가 완판됐다.

 

▲ [사진=오리온]

 

오리온은 말차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대중적인 맛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고객센터와 공식 SNS 등을 통해 상시 판매를 요청하는 소비자 의견이 지속적으로 접수되면서 정식 출시를 결정했다.

 

이번에 재출시되는 ‘초코송이 말차’는 말차와 카카오 비스킷이 결합했다. 초록색 말차 코팅과 블랙 비스킷의 대비를 통해 시각적 요소도 강화했다.

 

오리온은 최근 식품업계 트렌드인 말차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꼬북칩 말차초코맛’, ‘톡핑 말차블라썸’, ‘초코칩쿠키 말차라떼맛’ 등을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오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은 말차 수요와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초코송이 말차를 정식 출시하게 됐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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