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태양광 랜턴 제작 봉사활동…인도네시아 아동 지원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09:02:32
임직원·고객 참여해 태양광 랜턴 1300개 제작
에너지 취약지역 아동 위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에너지 취약지역 아동을 위한 태양광 랜턴 지원에 나선다. 임직원과 고객이 직접 제작한 랜턴을 전달해 아동들의 학습 환경과 안전 개선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사회공헌 사업 '라이팅 칠드런(Lighting Children)'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 [이미지=KB국민카드 제공]



라이팅 칠드런은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의 아동들에게 태양광 랜턴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6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총 1300개의 태양광 랜턴을 제작하고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태양광 랜턴은 야간 학습 환경 개선은 물론 어두운 밤길 보행 시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KB국민카드는 사내 봉사활동 참여자를 모집해 태양광 랜턴 제작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완성된 랜턴에는 응원 메시지를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청년 고객을 대상으로 랜턴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참여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친환경 에너지원인 태양광을 활용해 환경적 가치를 실천하는 동시에 글로벌 아동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과 고객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태양광 랜턴이 에너지 취약지역 아동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를 함께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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