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한국·대만 출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6:47:00
방치형 RPG 시장 공략
‘윈드러너’ IP 기반 신작…150여 종 캐릭터·실시간 PvP 등 콘텐츠 강화
3,000회 뽑기·레전더리 캐릭터 지급 등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가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방치형 RPG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를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하며 아시아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위메이드맥스는 21일 ‘윈드러너 키우기’를 한국과 대만 지역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 윈드러너 키우기 이미지 [사진=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000만 건을 기록한 ‘윈드러너’ IP를 방치형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 특유의 속도감과 액션성을 계승하면서 방치형 장르의 성장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콤보-피버-피버 버스트’로 이어지는 독자적인 전투 시스템을 적용해 방치형 RPG의 편의성은 유지하면서도 직접 조작하는 듯한 타격감과 액션성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출시 버전에는 150여 종의 캐릭터와 소환수, 탈것이 마련됐으며 이용자는 이를 자유롭게 조합해 성장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7개 지역 테마와 6개 던전, 실시간 PvP 콘텐츠인 ‘아레나’, 휴식형 꾸미기 콘텐츠 ‘소환수랜드’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위메이드맥스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성장 지원 3000 뽑기 이벤트’를 통해 게임 재화인 루비와 소환권을 지급하며, 서버 내 스테이지를 빠르게 공략한 이용자에게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스테이지 클리어 이벤트’도 마련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레전더리 캐릭터 ‘스텔라’를 지급하며, 출시 기념 쿠폰을 통해 레전더리 탈것 ‘창공의 지배자 그리핀’도 제공한다.

이길형 라이트컨 대표는 “‘윈드러너 키우기’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윈드러너’ IP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작품”이라며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과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에게 오래 즐길 수 있는 방치형 RPG의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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