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 최대 함량…충치 예방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제약이 구강케어 브랜드 '듀오버스터'의 신제품 '맥스프레시 치약'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구강케어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22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신제품은 구취 관리와 구강 보호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녹색층과 흰색층으로 구성된 이중 레이어(듀얼 포뮬러)를 적용해 상쾌한 사용감과 구강 케어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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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오버스터 맥스프레시 치약. [사진=동아제약] |
녹색층에는 녹차추출물과 L-멘톨, 유칼립투스 오일 등을 담아 구취 제거와 청량감을 높였으며, 흰색층에는 카모마일 유래 성분과 비타민 B6를 함유해 보다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했다.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는 국내 치약 허용 최대 함량인 1,450ppm으로 처방했다.
동아제약은 최근 구강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단순 세정 기능을 넘어 사용감과 기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점을 반영해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듀오버스터는 지난해 구강청결제 '민트볼'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 회사는 이번 치약 출시를 계기로 '듀얼 포뮬러' 콘셉트를 구강케어 제품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최대 2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강한 자극보다 오래 지속되는 상쾌함과 편안한 사용감을 함께 기대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사용 경험을 모두 고려한 구강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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