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제45회 항공의날’ 항공 안전 기여 공로 장관표창 수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09:02:01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티웨이항공은 ‘제45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항공 안전 및 여객 서비스 향상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코엑스컨벤션 마곡 르웨스트홀에서 항공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안전, 더해가는 신뢰, 높이나는 항공’을 주제로 ‘제45회 항공의 날’ 기념식 행사가 개최되었다. 

 

▲ 이용택 티웨이항공 운송지원팀장(가운데)이 안우진 티웨이항공 부대표(오른쪽), 황영조 티웨이항공 여객지원 담당임원(왼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항공의 날’ 장관 표창은 항공 여객 서비스 향상, 연구·기술개발, 산업 발전 등에 공로가 큰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종사자 31명과 2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이용택 티웨이항공 운송지원팀장은 신규 노선 개설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 및 표준화 등 항공 안전과 여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티웨이항공은 국내·아시아를 넘어 대양주, 유럽, 북미 등 장거리 노선로의 네트워크 다각화와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항공 안전 투자를 대폭 확대하며, 안정적인 운항과 고객 신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대명소노그룹과 한 가족이 된 이후에는 항공과 숙박을 결합한 종합 여행 패키지 등의 혜택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시너지 모델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용택 티웨이항공 운송지원팀장은 “항공업계 발전을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해 주시는 가운데 뜻깊은 자리에서 표창장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항상 안전하고 편안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항공산업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월드컵이 전범기 무대인가"…생중계 탄 욱일기, FIFA 관리 부실 도마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펼친 장면이 중계 화면과 경기장 전광판에 노출되면서 국제 스포츠 무대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는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전 이후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된 상징적인 무대였다. 전 세계 축구팬의

2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3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