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에어부산·에어서울과 ‘한마음 운동회’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09:06:25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가 에어부산, 에어서울 정비본부 임직원들과 '하나 된 안전'을 다짐하는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운동회는 3사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달 31일 인천 영종도 영마루공원에서 진행했다.

 

▲ [사진=진에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3사 정비본부 소속의 현장 및 사무 근무자 등이 참가했다. 오전(1부)과 오후(2부)로 나누어 진행된 운동회에서는 파도 릴레이, 큰 공 굴리기, 단체 줄넘기, 피구, 계주 등 조직력과 협동이 필요한 단체 종목 위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협력과 단합을 끌어냈다.

 

진에어 정비기획팀 김동훈 과장은 “3사 임직원들이 모여 ‘하나의 목표’를 향해 모두 힘을 합치는 뜻깊은 경험했다”라며 “승패를 떠나 함께 응원하며 격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게 다가왔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3사 간의 교류와 유대감을 증진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하나의 비전 아래 서로를 응원하며 협력하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월드컵이 전범기 무대인가"…생중계 탄 욱일기, FIFA 관리 부실 도마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펼친 장면이 중계 화면과 경기장 전광판에 노출되면서 국제 스포츠 무대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는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전 이후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된 상징적인 무대였다. 전 세계 축구팬의

2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3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