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12월 송파 시작으로 신설 '전시장' 박차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09:11:02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고객 접점 강화를 위해 12월 서울 송파 전시장 신규 오픈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수도권 서부·부산에 전시장을 추가 오픈하며 전국 세일즈 네트워크 확장에 본격 나선다.

 

캐딜락은 이번 전시장 확대를 통해 수도권 및 주요 광역권 내 접근성을 높이고, 전국 고객들의 브랜드 경험 기회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사진=GM>

 

10월 공식 오픈한 수원전시장에 이어 12월 중 오픈 예정인 서울 송파 전시장은 강남권 핵심 상권에 위치해 송파·강남·서초 등 서울 남부권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한다. 럭셔리 SUV 수요가 높은 지역 특성을 감안하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수도권 서부와 부산에 각각 새로운 전시장을 오픈해 인근 지역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기반을 강화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캐딜락은 이번 전시장 확대가 단순한 물리적 확장을 넘어, 한국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기획했다.

 

각 전시장에는 최근 공개된 국내 최초 풀사이즈 전동화 SUV ‘에스컬레이드 IQ’와 플래그십 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브랜드 최초의 전기 SUV ‘리릭(LYRIQ)’ 등 주요 모델이 전시되며, 고객 상담실과 라운지를 갖춘 프리미엄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들 모델은 캐딜락이 전개할 전동화 및 럭셔리 SUV 중심 전략의 핵심 라인업으로, 확대되는 세일즈 네트워크와 결합해 고객 경험과 판매 모멘텀을 동시에 이끌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이번 세일즈 네트워크 확대는 한국 시장에서 캐딜락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GM의 확실한 투자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전국 주요 지역 고객들이 캐딜락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기 위해 신차 출시를 포함한 다양한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며 “전시장 인프라 확충 역시 고객 접근성 개선과 판매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덧붙였다.쇼핑 시즌에 맞춰 인기 상품을 엄선,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며 “해외 사이트에서 직접 상품을 살 때 생길 수 있는 복잡한 구매 과정 없이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누리며 블프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목암연구소, 아주대의료원 등과 '맞손'…AI 기반 신약개발 협력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아주대학교의료원 등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협력에 나섰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이하 목암연구소)는 아주대학교의료원, 아주대학교 콰트로 정밀의약 연구원과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풍부한

2

동아제약 템포, 친환경 나눔 캠페인 진행…지속가능한 가치 실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제약의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Tempo)가 공유오피스와 함께 자원순환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하며 ESG 활동을 확대했다 템포는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글로벌 공유오피스 ‘저스트코(JustCo)’와 협업해 저스트코 서울 6개 지점의 입주사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

3

에듀윌, 전기기사 수험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에듀윌은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5월 6일까지 ‘합격전략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취업 및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전기기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학습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시생과 비전공자들에게 공신력 있는 학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