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오스틴강 셰프 협업 신제품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6:22: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던킨이 오스틴강 셰프와 협업해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던킨은 ‘던킨X오스틴강 이츠 셰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유명 셰프와 협업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쿠팡이츠의 ‘이츠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 [사진=던킨]

 

신제품은 ‘들기름 메밀 츄이스티 by 오스틴강’과 ‘콘치즈 크로크무슈 by 오스틴강’ 등 2종이다.

 

들기름 메밀 츄이스티는 들기름 막국수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메밀가루를 넣은 츄이스티 도넛에 들기름과 들깻가루를 더한 글레이즈를 입혔다. 메밀의 담백한 맛과 들기름의 고소한 풍미를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콘치즈 크로크무슈는 오스틴강 셰프가 어린 시절 즐겨 먹었던 멕시코 요리 ‘엘로테’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했다. 프랑스식 샌드위치인 크로크무슈에 스위트콘과 모짜렐라 통치즈를 넣어 단짠 조합을 구현했다.

 

신제품은 오는 11월 12일까지 전국 던킨 매장에서 판매한다. 배달 주문은 쿠팡이츠에서 단독으로 운영한다.

 

던킨 관계자는 “오스틴강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한식과 멕시칸 요리의 매력을 던킨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메뉴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던킨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배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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