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편스토랑 우승 메뉴 ‘고우림의 황금빛 유자동치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09:12:5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의 ‘김치 요리’편 우승 메뉴 ‘고우림의 황금빛 유자동치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워홈은 이번 시즌 ‘편스토랑’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을 콘셉트로 한 집밥형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아워홈]

 

고우림의 황금빛 유자동치미는 아워홈과 KBS ‘편스토랑’이 함께한 아홉 번째 협업 메뉴다. 지난 15일 방송된 ‘김치 요리’ 편에서 유자의 상큼함과 총각무의 아삭한 식감이 어우러진 청량한 맛이 평가단의 호평을 받아 최종 우승 메뉴로 선정됐다. 방송에서는 유자동치미의 시원한 국물을 살리기 위해 소면을 곁들인 메뉴 형태로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겨울 별미인 동치미에 전남 고흥산 유자 껍질과 유자즙을 더했다. 시원한 첫 맛 뒤로 유자 특유 향이 산뜻하게 번진다. 동치미 국물은 익을수록 맛이 깊어져 취향에 맞게 숙성해 먹으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일반 동치미와 달리 제철 총각무로 담가 식감과 맛을 살렸다. 국산 총각무와 신선한 무청을 함께 사용했다.

 

신제품은 아워홈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최대 51%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동치미 국수 등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제격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편스토랑과 함께 일상에서 편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집밥 메뉴를 지속 선보이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만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기본임금 2.6% 인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기본임금 2.6% 인상과 격려금 등 총 6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철강업황 악화 속에서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포스코는 지난 30일 경북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20

2

한국마사회,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작가 모집…3팀 선정해 전시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는 말 문화 관련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말박물관 초대전'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평면과 입체 등으로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만 40세 미만 청년작가에게는 심사 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 규

3

한국마사회, 겨울학기 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전국 24개 지사에서 겨울학기 문화센터를 운영한다. 고물가에 따른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수강료를 일괄 인하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밀착형 문화 복지 사업을 강화한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12월 9일부터 2027년 2월 18일까지 총 10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