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생활요금 정기결제 시 월 최대 1만5000 포인트 제공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6-02 09:27:53
  • -
  • +
  • 인쇄
한번 신청하면 매월 12월까지 매월 혜택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신한카드가 아파트관리비, 도시가스, 이동통신요금 등 정기결제 건수에 따라 매월 최대 1만5000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번 신청하면 행사종료되는 12월까지 매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신한카드 생활요금 정기결제 고객에게 혜택을 더해주는 ‘정기결제 플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카드 본사 [사진=신한카드]


먼저 신한카드로 생활요금을 정기결제하는 고객이 CJ쿡킷, HD마켓(프레시지), 목우촌, 설로인, 쑈윈도(신원패션플랫폼몰), 생활공작소의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합산 월 7만원 이상 결제하면 이용하는 정기결제 건수에 따라 매월 최대 1만5천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로 생활요금 정기결제 건수가 1건이면 5000, 2건이면 8000, 3건이면 1만, 4건 이상인 경우 1만5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동통신요금(SKT/KT/LGU+), 전기요금, 아파트관리비, 도시가스요금, 4대 사회보험료, 주택임대료(공공임대), 마이월세 (My월세) 7개 정기결제 영역이 대상이며, 영역별 1건씩만 정기결제 건수로 인정된다.

예를 들어, 이동통신요금과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아파트관리비 등 4건을 신한카드로 정기결제하고 있는 고객이,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CJ쿡킷 앱에서 4만원, 생활공작소 홈페이지에서 3만원을 신한카드로 결제했다면 1만 5천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것.

추가로 이벤트 론칭을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이벤트 참여고객 중 신규로 생활형 정기결제를 신청·납부하고 제휴사 합산 월 7만원 이상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5000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정기결제 플러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플레이 앱을 통해 신청해야하며, 매월 신청할 필요없이 오는 12월말 이벤트 종료 시까지 요건만 충족하면 매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생활에 필수적인 의식주 구입비용 및 매월 납부하는 7개 영역 생활요금 정기결제를 연동해 정기결제 이용금액과 건수에 따라 고객에게 혜택을 돌려주면서 제휴사와 신한카드 모두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정기결제 플러스’ 비즈니스 모델 및 혜택 제공 프로세스와 관련해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매월 납부하는 생활요금에 대한 고객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제휴사와 함께 기획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 시대 언론의 미래와 저널리즘 방향성 논의… 기자의 역할은 ‘신뢰 설계자’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AI와 플랫폼 기술의 발전으로 언론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기자의 역할을 '신뢰 설계자'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지난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무궁화홀에서 언론인들이 모여 현장 언론의 미래와 저널리즘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주진노 PPSS 대표 발행인은 이 자리에서 언론계 선배들과 함께 변화하는 미

2

삼성생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MOU 체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생명이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하, 에스앤아이)과 손잡고 고객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삼성생명은 지난 4일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에스앤아이와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500여개 동의 초대형 건물과 2만1천여개 매장 관리,

3

KAMA "글로벌 환경규제, 산업 보호로 전환…국내 車정책 유연성 필요"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5일 주요국 자동차 환경규제 변화가 자국 산업 보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국내 산업 경쟁력을 고려한 정책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KAMA는 서울 협회 회의실에서 「주요국 자동차 환경규제·정책변화 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친환경차분과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차분과는 서울대학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