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광주 한새봉농업생태공원에 세 번째 에코존 조성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6-09 09:14:05
  • -
  • +
  • 인쇄
도시공원 내 노후된 공간 친환경공간으로 재생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신한카드가 광주 북구 한새봉농업생태공원에 세 번째 에코존을 조성했다. 도시공원 내 노후된 공간을 친환경공간으로 재생하는 ESG 프로젝트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양치식물원’ 테마가 적용되 휴게공간과 환경교육 장소로 조성됐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가 광주 북구 한새봉농업생태공원에 세 번째 ECO Zone(에코존)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광주 북구 한새봉농업생태공원에 세 번째 에코존을 조성했다. 오픈행사에 참석한 배종환 광주 북구청 안전생활국장(왼쪽부터), 김남준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김영태 한새봉두레 상임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에코존은 신한카드가 그린 캠페인 기금을 활용해 도시공원 내에 지속가능한 친환경공간을 만들어가는 신한카드의 지속가능 ESG 프로젝트이다

지난 2021년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에 1호 에코존 ‘우리꽃길’을 시작으로 지난해 부산 해운대구 소재 APEC나루공원에 조성한 2호 에코존 ‘약속정원’에 이은 세번째 에코존이다.

이번에 오픈한 3호 에코존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양치식물원’을 테마로 약 1,300㎡ 공간에 한새봉농업생태공원 일대에 서식하는 양치식물과 다양한 수종의 나무들로 조성했다.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공기정화에 탁월한 양치식물로 숲 그늘과 휴게공간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올 폭염을 피하는 휴식처이자 환경교육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향후 한새봉농업생태공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새봉두레에서 3호 에코존을 활용해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에코존이 도심의 환경개선과 지역사회 환경보호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 방향인 친환경, 상생, 신뢰를 토대로 앞으로도 다양한 ESG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인천공항 UPS 특송물류센터 확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일 오전 인천공항 UPS 화물터미널에서 ‘인천공항 UPS 특송물류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UPS는 1907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특송·물류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20여 개국에서 운송 및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확장을 통해 UPS는 기존 인천공항 특송물류센터에 약 3

2

신세계인터 연작, ‘선세럼’으로 선케어 시장 공략 잰걸음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뷰티업계가 선케어 시장 선점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6일 자외선 차단 기능과 스킨케어 효과를 동시에 갖춘 ‘스킨 퍼펙팅 프렙 선세럼’을 이달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3

‘설원의 마라톤’ 살린다…에이스침대, 바이애슬론에 3년간 3억 지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스침대가 바이애슬론 종목 저변 확대와 국가대표 선수 지원에 나선다. 에이스침대는 6일 대한바이애슬론연맹에 향후 3년간 총 3억 원 규모의 후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매년 1억 원씩 기탁되며, 국가대표 선수 연봉과 훈련비, 해외 전지훈련 비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국가대표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 선수가 최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