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광장이 거대한 서킷으로… 파라다이스시티, 미니카 축제 연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09:37:45
6월 6~7일 플라자 광장서 공인 미니카 컵 예선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플라자 광장에서 ‘2026 한국타미야 미니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플라자 광장은 대형 레이싱 서킷으로 꾸며지며, 한국타미야가 주관하는 공인 미니카 컵 예선 대회가 양일간 진행된다.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선발된 전문 선수들이 참가해 속도감과 기술력을 겨루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 [사진=파라다이스시티]

타미야 미니카는 1982년 출시 이후 세대를 아우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콘텐츠다. 정교한 메커니즘과 레이싱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실제 모터스포츠를 연상시키는 취미 문화로 자리 잡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2021년부터 한국타미야와 협업해 미니카 페스티벌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행사 현장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타미야 팝업스토어와 미니카 트랙 체험존이 마련되며, 행사 기간 제품 구매 고객은 직접 미니카를 트랙에서 주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매 고객 대상 토너먼트 경기와 랩타임 도전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상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미니카의 디자인과 개성을 겨루는 ‘미니카 엘레강스 콘테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우수 출품자에게는 ‘파라다이스시티상’과 함께 파라다이스시티 케이크를 증정하는 특별 경품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타미야 미니카 페스티벌은 매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 문화로 자리매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방문객들에게 모터스포츠 특유의 짜릿한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939억 6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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