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돌아온 롯데제과 설레임 쿠키앤크림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5-21 09: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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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소비자 요청에...쿠키앤크림 빙과 8종 여름 대비 다양한 프로모션도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6년 만에 ‘설레임 쿠키앤크림’을 다시 선보인다.

‘설레임’은 밀크쉐이크 맛으로 2003년 첫선을 보인 이래, 파우치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빙과 제품’이라는 장점을 앞세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 = 롯데제과 제공

 

설레임 쿠키앤크림은 2015년 당시 밀크쉐이크 맛 다음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오리지널 맛에 집중한다는 내부 운영 방침에 따라 중단됐던 제품이다. 이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이 고객 문의, 홈페이지 등에 쿠키앤크림 맛을 재출시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해 왔다.

이에 롯데제과는 쿠키 입자를 더 잘게 부수어 아이스크림과 쿠키가 더욱 부드럽고 조화롭게 느껴질 수 있도록 맛을 개선해 6년 만에 재출시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20년 초부터 꾸준히 다양한 빙과 제품에 쿠키앤크림 맛을 적용, 개발해 왔다.

컵 제품 3종(찰떡아이스 쿠키앤크림, 롯샌을 품은 디저트 쿠앤크 깜뜨샌드, 미니위즐 쿠앤크), 바 제품(와일드바디 쿠키앤크림), 콘 제품(월드콘 쿠키앤크림), 홈 제품(롯샌을 품은 조안나 쿠앤크 깜뜨)을 비롯, 튜브 제품(초키초키 쿠앤크)에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설레임 쿠키앤크림까지 더해 쿠키앤크림 빙과 8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쿠키앤크림 맛은 초코, 바닐라, 딸기 등의 기본적인 아이스크림 맛을 제외하면 가장 인기 있는 맛 중 하나로 평가받아 왔다.

롯데제과는 올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쿠키앤크림 빙과 8종을 중심으로 이커머스 기획전,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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